에메리는 1월달에 그를 대려오려 했으며 다시 한번 딜을 이어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다롄 이팡이 30m의 요구금액을 부르면서 이적은 어려워졌다.

그를 영입하게 된다면 다른 선수들을 대려오지 못할뿐만 아니라 유럽내에 다른 클럽들도 카라스코를 노리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요구 금액을 맞춰주지 못하며 카라스코는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305427/arsenal-yannick-carrasco-transfer-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