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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도 발라버린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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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5.100) | 작성일 19-06-13 14:32 | 조회 25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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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486041133_1.jpg 조선총독부도 발라버린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위엄

평양 출생, 1904년(9살)에 선교사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밤에는 식당에서 일을 하며 고학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

 

미시간 대학교 재학시절에는 동양인 최초로 풋볼 선수로써 활동했음.

 

처음엔 동양 원숭이라며 아예 입단 자체를 안 받아주려 했지만 불리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고 쿼터백 자리까지 꿰어참.

 

 

GE에서 근무하다가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숙주나물의 밀봉보관 방법을 개발하여 큰 돈을 벌었음.

 

고향에 돌아와서 조선인들이 가장 기본적인 상비약 조차 구하지 못해 숱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유한양행'을 설립.

 

'유한양행'이라는 이름과 유한양행의 상징인 버드나무 마크를 서재필 선생이 기증했다고 함.

 

 

당시 조선에 먼저 진출해 있던 일본 제약회사들의 숱한 견제를 뿌리지고 무서운 속도로 성장. 만주, 다롄, 텐진 등 해외지사까지 설립.

 

 

유한양행의 무시무시한 성장에 바짝 쫄은 일본 제약회사 간부들이 총독부를 찾아가서 징징댐.

 

총독부에서 유한양행의 비리, 혹은 탈세혐의 꼬투리를 어떻게든 잡아서 회사를 흔들려고 시도.

 

시시때때로 들이닥쳐서 서류를 몽땅 업어가고, 있는거 없는거 다 털었지만 먼지 하나 나오지 않자 담당 공무원 직위 해임.

 

 

만주로 시장 조사를 나갔던 유한양행의 간부. 감기약 등의 마약성 의약품이 시장성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자 바로 모가지.

 

 

당시 일본 제약회사들은 보관이 까다롭고 이윤이 별로 남지 않아 취급을 꺼렸던 백신을 제조, 판매.

 

당시로썬 엄청난 거금을 들여 백신보관을 위한 대형 냉장고를 도입하기까지 했음.

 

 

신문광고에 약 이름, 약의 효능, 복용방법, 제조 및 판매 책임자의 이름만 달랑 나열.

 

온갖 현란한 광고문구에 신물을 내던 소비자들의 이목을 확 끌어서 매출 상승에 일조함.

 

 

시간은 흘러흘러 해방이 되고 박정희 정권 시절.

 

각 기업에 부과되던 세금을 늘리기 위해 정부에서 대기업을 대상으로 철저한 세무조사를 실시함.

 

하지만 승리의 유한양행. 세무조사를 받은 기업 중 유일하게 아무런 탈세 혐의를 포착해내지 못함.

 

국세청 담당 공무원, 모가지 잘릴 각오하고 시말서 제출.

 

하지만 승리의 국세청장, 이런 청렴결백한 기업인을 발굴해 냈다는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공무원 일계급 특진.

 

그리고 유일한 박사에게는 모범납세 훈장을 수여.

 

 

박카X, 원비X 등 드링크제 종류들이 선풍적인 인기.

 

적은 개발비용과 제조비용으로도 큰 이윤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제약회사들이 너도나도 드링크제 제조에 떡밥.

 

유한양행 고위 간부들이 유일한 박사에게 유한양행에서도 드링크 시장에 진출하자고 건의.

 

하지만 건의를 들은 유일한 박사. 책상을 탕탕 내리치며 간부들에게 호통.

 

"지금 자네들은 나보고 한강 물에 설탕을 타서 국민들에게 먹이라는 말인가?"

 

 그래서 유한양행은 아직까지도 드링크제 종류 제품을 생산, 판매하지 않고 잇음.

 

 

회사의 간부급 임원을 맡고 있던 자식들, 동생들에게 은퇴를 권유.

 

회사의 모든 경영권을 혈연관계가 전혀 없던 임원(조권순)에게 양도함.

 

그리고 사후,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 유한양행은 국민공채회사로 전환.




유언장 6장중 세번 언급된 가족유산 내용


201501111704_61120009026947_1_99_20150111170503.jpg 조선총독부도 발라버린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위엄

<아들에게>

“아들아 , 너는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는 자립해서 살아가라” (은퇴전에 파벌형성 된다고 아들과 조카 강제퇴사시킴)


<손녀에게>

“손녀에게 앞으로 대학 졸업 때까지 필요한 학자금 1만 달러를 준다. (손녀 당시7세)


<딸에게>

“딸에게 내 묘소와 주변땅 5000평을 물려준다. (자신이 설립한 유한공업고등학교 주변땅)

“딸아, 그 땅을 정원으로 꾸미되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학생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게 하여 티 없이 맑은 정신에 깃든 젊은 의지를 지하에서 나마 더불어 느끼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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